7월 13일 미국장 개장을 앞둔 흐름은 위험 회피 쪽에 조금 더 기울어 있습니다. 나스닥100 선물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0.9% 낮고 S&P500 선물도 약세입니다. 10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4.569%로 상승한 반면 달러인덱스는 100.9 부근에서 소폭 내렸습니다. 토스증권 프리마켓에서도 QQQ와 반도체 ETF가 약세여서, 오늘은 지수보다 AI 대형주의 낙폭이 얼마나 넓어지는지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오늘 먼저 봐야 할 변수 3가지첫 번째 변수는 유가와 지정학 리스크입니다. Reuters는 걸프 지역 충돌이 유가를 끌어올리면서 주식과 채권금리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에너지 가격의 급등은 인플레이션 기대를 자극할 수 있어, 성장주 할인율에 민감한 나스닥에는 특히 불편한 조합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