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이 오기 전 바다의 변화를 더 빨리 읽고, 재난이 벌어지기 전 여러 대응 시나리오를 가상으로 돌려 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거대한 AI 컴퓨터는 이미지 생성이나 대화뿐 아니라, 현실의 복잡한 시스템을 여러 번 모의해 보는 데도 쓰일 수 있습니다. 최근 미국 해군대학원에 도입된 AI 슈퍼컴퓨터 소식은 이 상상을 교육과 연구의 현장으로 가져옵니다. 🌊 NVIDIA는 7월 22일 공식 블로그에서 미국 Naval Postgraduate School에 NVIDIA DGX GB300 시스템이 가동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학생·연구자·교수진에게 대규모 AI 컴퓨팅을 제공하며, 날씨 예측, 사이버 보안, 재난 회복력과 대응 계획 등 여러 응용을 위한 모델 훈련과 추론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