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부터 24일까지의 미국 기술주 시장은 ‘상승 추세의 종료’보다 AI 투자비와 실적을 다시 가격에 반영한 한 주였습니다. 주 초반에는 나스닥이 반등했지만, 중반 이후 반도체와 고밸류에이션 성장주에 매물이 집중됐습니다. 주간 마감은 지수의 방향보다 업종과 종목을 가르는 기준이 얼마나 까다로워졌는지를 보여줬습니다. 📊 📌 이번 주 핵심 변화 5가지첫째, 나스닥의 변동 폭이 커졌습니다. 토스증권 나스닥 지수 일별 시세에서 7월 17일 종가 25,520.24였던 나스닥은 7월 24일 24,975.82로 마감해 한 주 사이 약 2.1% 낮아졌습니다. 21일에는 1.29% 올랐지만 23일 2.15%, 24일 0.64% 하락해, 후반부 매도 압력이 주간 성과를 뒤집었습니다. 둘째, AI 투자 자체보다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