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에게 ‘이 물건을 집어 옮겨 주세요’라고 말했을 때, 단순히 팔을 움직이는 것을 넘어 주변을 보고 판단하는 장면은 더 이상 영화 속 상상만은 아닙니다. 🤖 엔비디아와 허깅페이스가 공개한 LeRobot 협력은 이런 물리 AI를 더 많은 개발자가 다룰 수 있게 하려는 시도입니다. 🦾 로봇 개발의 문턱을 낮추는 ‘공용 작업대’허깅페이스의 LeRobot은 로봇용 데이터셋, 모델, 정책, 작업 흐름을 학습·실행·공유하기 위한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입니다. 여기에 엔비디아의 Isaac GR00T 1.7과 Isaac Teleop이 연결되면서, 로봇 개발자가 데이터 수집부터 학습·평가·배포까지 이어 가는 공용 작업대를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로봇은 현실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AI 채팅 기능보다 준비물이 훨씬 많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