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 증시는 FOMC 이후 금리 경로에 대한 눈높이가 다시 높아지며 나스닥과 S&P500, 다우가 모두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다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마이크론 실적 기대와 AI 메모리 수요 기대가 맞물리며 상대적으로 버티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국내 장전에서는 환율 1,520원대 재상승, 코스피 전일 강세의 연속성, 반도체 대형주의 프리마켓 온도차, 방산·원전·전력기기의 상대 강도를 함께 봐야 하는 아침입니다. 📈 오늘 장은 단순히 “미국장이 빠졌으니 국내도 약하다”로만 읽기 어렵습니다. 토스증권 장전 화면에서는 코스피가 전일 대비 플러스권으로 표시됐고, 거래대금 상위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동시에 올라와 있었습니다. 동시에 가온전선,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전기술, LS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