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사람처럼 주변을 보고 판단하려면 거대한 데이터센터와 계속 연결돼야 할까요? 엔비디아가 7월 15일 소개한 Jetson Thor 계열의 T3000·T2000 모듈은 이 질문에 “로봇 가까이에서 더 많은 AI를 돌리자”는 답을 내놓습니다. 🤖 이번 발표의 배경에는 연구실을 벗어난 로봇이 있습니다. 공장, 물류센터, 매장, 병원 같은 실제 공간에서는 카메라 영상과 센서 정보에 빠르게 반응해야 합니다. 인터넷 연결만 기다리는 방식보다 현장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는 AI가 중요해지는 이유입니다. 📌 엔비디아는 T3000과 T2000을 Thor 아키텍처 기반의 새 모듈로 소개했습니다. 고급 로보틱스, 비전 AI, 엣지 작업을 더 작고 전력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입니다.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