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는 AI 인프라와 대형 기술주가 다시 위험선호를 끌어올린 하루였습니다. S&P500은 7,500선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권을 확장했고, 나스닥도 새 고점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전날까지 시장을 누르던 물가와 금리 부담은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니었지만, 시스코의 실적 가이던스 상향, 엔비디아의 중국 H200 공급 기대, 반도체·소프트웨어 일부 종목의 강세가 지수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 오늘 시장 한 줄 요약 나스닥, S&P500, 다우가 모두 상승했습니다. 다만 상승의 중심은 전통 경기민감주보다 AI 인프라, 네트워크 장비, 대형 반도체, 일부 소프트웨어에 더 가까웠습니다. Trading Economics가 집계한 미국 지수 흐름에서 S&P500을 추종하는 US500은 7,500.43으로 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