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7일(미국 현지 기준) OpenAI는 AI 도입의 성과를 점검하기 위한 실무형 ‘AI 스코어카드’를 제안했습니다. 핵심은 모델의 이름이나 데모의 화려함보다, 실제 업무에서 얼마나 유용한 일을 안정적으로 해내고 있는지를 측정하자는 것입니다. 이번 제안에서 눈에 띄는 점은 AI의 투자수익률을 하나의 숫자로 축소하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OpenAI는 유용한 작업의 양, 성공한 작업 한 건당 비용, 신뢰성, 그리고 컴퓨팅 투자 대비 수익을 함께 보자는 틀을 제시했습니다. 🤖 생성형 AI가 기업의 일상 업무로 들어오면서 “도입했는가”와 “효과를 냈는가”는 다른 질문이 됐습니다. 챗봇을 열어 두는 것만으로는 성과가 되지 않으며, 실제로 고객 응대·문서 작성·분석·개발 같은 업무 흐름이 얼마나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