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술주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급락 여파가 국내 대형 반도체주에 먼저 반영되면서 코스피는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제약·바이오와 선택적인 2차전지 강세가 버팀목이 되면서 상승 흐름을 지켜냈습니다. 오늘 장은 지수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날이 아니라, 외국인 자금이 기존 주도주인 반도체에서 일부 이탈하고 바이오·2차전지 쪽으로 순환하는 흐름이 더 또렷하게 확인된 날로 읽는 편이 맞습니다. 📌 오늘 시장 한 줄 요약코스피는 5438.87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0.40%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가 눌리자 지수도 무거운 흐름을 보였습니다.코스닥은 1141.51로 마감하며 0.43% 상승했습니다. 제약·바이오 종목군이 지수 하단을 받쳤고, 2차전지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