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스닥 종목 하나만 고른다면 포티넷(FTNT)을 먼저 볼 만합니다. 사이버보안 업종 안에서도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 그리고 AI 보안 인프라 확장 메시지가 한 번에 겹치며 시장의 시선을 강하게 끌고 있기 때문입니다.포티넷은 원래도 방화벽과 네트워크 보안 장비에서 존재감이 큰 회사이지만, 이번에는 단순히 숫자가 잘 나온 수준을 넘어 제품 매출과 청구액, 현금흐름까지 동시에 강하게 확인됐습니다. 여기에 AI 워크로드와 데이터센터 보안 수요를 겨냥한 신제품 발표가 맞물리면서 시장은 이 종목을 단기 실적 반응이 아니라 업황 재평가 후보로 읽는 분위기입니다.특히 최근 미국 기술주 안에서는 반도체와 소프트웨어에 비해 사이버보안이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았던 구간이 있었는데, 이런 환경에서 포티넷처럼 실적과 제품 ..